윤찬 용인시의회 의원. (제공: 용인시의회) ⓒ천지일보 2021.4.23
윤찬 용인시의회 의원. (제공: 용인시의회) ⓒ천지일보 2021.4.23

소통 통한 의정활동 펼쳐

[천지일보 용인=류지민 기자] 윤환 용인시의원이 제2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윤환 의원은 2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장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에서 상을 받았다.

윤 의원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과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의정 혁신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을 위한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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