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비센테파카야=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비센테 파카야의 엘 파트로시니오 마을 어린이들이 파카야 화산에서 분출돼 산더미처럼 쌓인 채 굳어버린 용암 덩어리에서 뛰놀고 있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남쪽 48㎞ 떨어진 곳에 있는 해발 2552m의 파카야 화산은 지난 2월 초 분화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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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센테파카야=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산 비센테 파카야의 엘 파트로시니오 마을 어린이들이 파카야 화산에서 분출돼 산더미처럼 쌓인 채 굳어버린 용암 덩어리에서 뛰놀고 있다.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남쪽 48㎞ 떨어진 곳에 있는 해발 2552m의 파카야 화산은 지난 2월 초 분화를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