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강소농 농업인 육성을 위해 신규 10명을 포함한 회원 26명을 대상으로 22일 경영개선 기본교육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지만 경영혁신으로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업경영개선 노력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이날 교육은 현장 농업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업의 이론과 현실의 차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앞으로 마케팅·쇼핑몰운영 등 코로나 시대에 맞춘 내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4.22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2일 오후 진주지역 강소농 농업인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영개선 기본교육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소농이란 ‘경영규모는 작지만 경영혁신으로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경영개선 노력을 실천하는 경영체’를 말한다. 교육은 현장농업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업의 이론과 현실의 차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앞으로 마케팅·쇼핑몰운영 등 코로나 시대 맞춤형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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