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박찬주 위원장이 22일 천안시의회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투기 의혹이 제기된 황천순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4.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박찬주 위원장이 22일 천안시의회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투기 의혹이 제기된 황천순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4.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박찬주 위원장이 22일 천안시의회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투기 의혹이 제기된 황천순 의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부동산투기로 허탈해하는 천안시민과 함께 민주당 소속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과 천안시의원 A씨의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검찰과 경찰은 모든 수사역량을 총동원해 2017년 당시 민주당 소속 구본영 前천안시장과 고위공직자, 지역구 국회의원을 포함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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