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2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고객이 2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계란을 살펴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홈플러스가 지난해 말 이후 고공행진 중인 계란값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30구 대란과 특란 가격을 최대 1000원 인하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돼 2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계란(대란·특란) 한판(30구)을 55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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