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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카델리오=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멕시코 베라크루스주 보카 델 리오의 세계무역센터(WTC)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교육 종사자들이 중국산 캔시노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 정부는 오는 7월 학년이 끝나기 전에 학교를 재개교 하기 위해 5개 주 교사들에게 1회만 접종하는 캔시노 백신을 투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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