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준공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 모습. 석류클럽은 165.58㎡ 규모의 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옥봉현장민원실 1층을 리모델링해 회의실·북카페·아기쉼터 등을 갖췄다. 향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연·강의·전시 등을 진행하는 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석류클럽이 시민을 위한 여성친화 문화공간이자 거점공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4.2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준공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 모습. 석류클럽은 165.58㎡ 규모의 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옥봉현장민원실 1층을 리모델링해 회의실·북카페·아기쉼터 등을 갖췄다. 향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연·강의·전시 등을 진행하는 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석류클럽이 시민을 위한 여성친화 문화공간이자 거점공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4.2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준공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 모습. 석류클럽은 165.58㎡ 규모의 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옥봉현장민원실 1층을 리모델링해 회의실·북카페·아기쉼터 등을 갖췄다. 향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연·강의·전시 등을 진행하는 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이날 조규일 시장은 “석류클럽이 시민을 위한 여성친화 문화공간이자 거점공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1.4.21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1일 준공된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석류클럽’ 모습. 석류클럽은 165.58㎡ 규모의 구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옥봉현장민원실 1층을 리모델링해 회의실·북카페·아기쉼터 등을 갖췄다. 향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연·강의·전시 등을 진행하는 등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문화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날 조규일 시장은 “석류클럽이 시민을 위한 여성친화 문화공간이자 거점공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관심과 요구를 시정에 반영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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