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미얀마 양곤에서 반 쿠데타 시위대가 미얀마에 대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권 최고 책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청돼 쿠데타 정권을 인정해주는 자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AP/뉴시스)
20일 미얀마 양곤에서 반 쿠데타 시위대가 미얀마에 대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권 최고 책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청돼 쿠데타 정권을 인정해주는 자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 AP/뉴시스)

[양곤=AP/뉴시스] 20일 미얀마 양곤에서 반 쿠데타 시위대가 미얀마에 대한 동남아국가연합(ASEAN)의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다.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ASEAN 특별정상회의에 미얀마 군사정권 최고 책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초청돼 쿠데타 정권을 인정해주는 자리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