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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파스트=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서부 라나크웨이에서 민족주의자들이 설치한 불타는 바리케이드에서 인화성 물질이 폭발하고 있다. 브렉시트로 인한 북아일랜드 의정서를 둘러싸고 영국 곳곳에서 충돌과 시위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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