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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 관저 앞에서 한 원주민 남성이 "보우소나루 퇴진"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보우소나루 정부의 원주민 영토 광산 개발 허용에 항의하고 있다. 전국의 토착민 단체 대표들은 그들의 영토와 헌법상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브라질리아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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