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18일 오후 장성군 황룡강 주변에 노을이 짙게 깔린 가운데 신비한 ‘음영’이 생겨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4.18

[천지일보 장성=이미애 기자] 18일 오후 장성군 황룡강 주변에 노을이 짙게 깔린 가운데 신비한 ‘음영’이 생겨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장성노란꽃 축제로도 유명한 이곳(황룡강)은 최근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자 산책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 5~6월이 되면 강 주변으로 노란 창포꽃이 만발하게 피어 노란 물결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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