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전만권 부시장이 13일 중회의실에서 올해 천안 관내에서 민간공동주택 착공 예정인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등 8개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1.4.1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전만권 부시장이 13일 중회의실에서 올해 천안 관내에서 민간공동주택 착공 예정인 롯데건설, 한화건설, 호반건설, 동부건설, 두산건설, ㈜동원개발, ㈜한양, ㈜서희건설 등 8개 시공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편 8개 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천안시 지역업체 30% 이상 참여하도록 조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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