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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AP/뉴시스]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기자회견 하며 미소짓고 있다. 기회창출당의 라소 당선인은 5월 24일 레닌 모레노 대통령의 뒤를 이어 4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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