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자축(출처: 수영 SNS)
소녀시대 자축(출처: 수영 SNS)

소녀시대 자축, 데뷔 5000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5000일을 자축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데뷔 5000일 기념 랜선 모임 단체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소녀시대 멤버들 8명이 다함께 모여 있는 단체 대화방 참여자 리스트를 찍어 올렸다.

수영은 “오늘 사진 아니에요. 저희 자주 모여요”라며 멤버들과의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5일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이날 500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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