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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3월 23일 위성사진으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수역 안에 위치한 휫선 암초 부근에서 중국 어선들이 조업하고 있다. 필리핀은 스프라틀리 군도 북쪽의 암초가 배타적경제수역 내에 있다며 철수를 요구했으나 중국은 자국 수역이며 선박에 무장대가 없다면서 무시했다. 202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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