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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순창=류보영 기자] 순창군 풍산면 도치마을에는 올해 첫 모내기가 한창이다.

도치마을의 박춘원씨는 “지난 3월 10일 하우스에서 신동진 찰벼를 모판에 키워 이날 모내기하고 수확은 추석 이전인 오는 8월에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공: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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