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부족에… 현대차, 그랜저·쏘나타 생산 멈춘다
반도체 부족에… 현대차, 그랜저·쏘나타 생산 멈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중국에서의 부품 공급이 중단돼 현대자동차가 조업중단에 들어갔다. 10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인주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출입하는 차량이 없어 정문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2.10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천지일보DB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로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휴업에 들어간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산공장은 파워트레인 컨트롤 유닛(PCU) 부품 수급 차질로 이틀간 가동을 중단한다. 아산공장은 인기 차종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고 있다.

앞서 코나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은 이미 지난 7일부터 오는 14일까지 휴업에 들어갔다.

또한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3공장도 반도체 수급난 영향으로 오는 10일 특근을 하지 않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