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하천부지 불법 경작행위… 강력단속
의성군, 하천부지 불법 경작행위… 강력단속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 의성군청. ⓒ천지일보 2021.4.8
경북 의성군청. ⓒ천지일보 2021.4.8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경북 의성군이 하천부지를 이용한 불법 경작을 근절하기 위해 단속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의성군은 하천제방이나 둔치를 이용한 농작물 경작할 경우 제방 사면을 약하게 만들어 안전상 문제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경작을 위해 사용되는 비료, 농약, 비닐 등은 하천 수질을 오염시켜 경작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군은 하천부지 불법 경작을 근절하기 위해 불법경작 현황을 파악하고 경작금지표지판을 제작·설치했다.

경작자들에게는 마을이장을 통한 안내방송과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하천부지를 불법 경작하면 적발 시 하천법에 의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김주영 의성군 안전건설과장은 “경작자 대부분이 지역주민으로 연로하신 분들이 많아 단속에 어려움이 있으나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불법 경작을 근절시켜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천지일보
  • 등록번호 : 서울 아00902
  • 등록일자 : 2009년 7월 1일
  • 제호 : 천지일보
  • 발행·편집인 : 이상면
  • 발행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1 코레일유통 빌딩 3~5층
  • 발행일자 : 2009년 9월 1일
  • 전화번호 : 1644-753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금중
  • 사업자등록번호 : 106-86-65571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2013-서울용산-00392
  • 대표자 : 이상면
  • 「열린보도원칙」 천지일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은영 02-1644-7533 newscj@newscj.com
  • Copyright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j@newscj.com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