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시행…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아산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시행… ‘위기아동 보호가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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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가정 모집 포스터.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4.8
보호가정 모집 포스터.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21.4.8

원가정서 분리된 0~2세 아동보호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맞춰 0~2세 학대피해아동(위기아동)을 일시 위탁 보호하는 ‘위기아동 보호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7일 아산시에 따르면 위기아동 가정보호 사업은 학대로 인해 원가정에서 분리된 0~2세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이다.

위기아동 보호가정에 선정되려면 ▲적합한 수준의 소득 ▲종교의 자유 인정 ▲위탁부모 나이 25세 이상 ▲보호아동을 포함 자녀수 3명 이하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전문자격 취득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위기아동 보호가정으로 선정되면 아동 보호 시 양육을 위한 소정의 보호비용을 아산시에서 지원한다.

위기아동 보호가정 신청은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www.ncrc.or.kr) 또는 가정위탁센터(1577-1406)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041-577-122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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