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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순창=류보영 기자] 7일 순창군 적성면 신월마을 들녘이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있다. 

순창군은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체계산 출렁다리 인근의 신월마을 23㏊에 유채꽃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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