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이 7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축구협회장이기도 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4.7
장휘국 교육감이 7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축구협회장이기도 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21.4.7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휘국 교육감이 7일 교육감실에서 광주축구협회장이기도 한 광주FC 최만희 대표이사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장 교육감은 “광주FC가 새로 만든 축구전용구장에서 지난주 값진 첫 승을 거뒀고, 이번 홈경기에도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진정돼 우리 아이들이 축구장에서 광주FC를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며 “광주FC가 광주 축구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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