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회의실에서 조익성 동아오 츠카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기원 한국운동영양학회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신철호 한국운동영양학회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동아오츠카)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회의실에서 조익성 동아오 츠카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임기원 한국운동영양학회 이사장(왼쪽에서 여섯번째)·신철호 한국운동영양학회 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업무협약을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동아오츠카)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동아오츠카가 지난 6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회의실에서 한국운동영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와 임기원 한국운동영양학회 이사장·신철호 한국운동영양학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동아오츠카와 한국운동영양학회는 스포츠 환경에서 경기력 향상 및 부상 예방 등을 위한 기능성 식품 분야의 협력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한국운동영양학회와 함께 ▲1997년 동아시아 스포츠과학 학술대회 ‘운동영양학분과’ 발표 ▲2014년 인천아시아대회 및 88서울올림픽기념 국제학술대회 런천세미나 등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오랜 기간 쌓아온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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