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유럽 최대 유기농 인증기관인 유로리프(Euro-Leaf)의 인증을 받은 7종의 유기농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우선 스페인을 대표하는 쿠네(CVNE)가 생산하며 유기농과 비건와인 인증을 모두 받은 ‘쿠네 리오하 오가닉 레드’와 프랑스 보르도 지방 가장 큰 생산자 ‘지네스떼’의 바이오다이나믹 친환경 농법 지향 데일리와인 ‘나테라 2종’을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한 프랑스 최대 농업전문기업 ‘invino 그룹’에서 생산한 ‘마리스 4종’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유기농 와인을 데일리로 마시기에 부담 없는 가격대로 만나 볼 수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조혜리 기자
mooksu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공차코리아, ‘티 마스터 콜드컵’ 2종 출시
- SSG닷컴, ‘수입과일 대전’ 최대 38% 할인
- SPC그룹, 자체 개발 ‘토종효모’ 해외 4개국 특허 등록
- 위메프, 꽃 정기 구독 서비스 시작
- 현대그린푸드, 스타 쉐프와 손잡고 ‘그리팅 건강식 밀키트’ 선보인다
- 홈플러스, 꼭지 없이 즐기는 아삭한 ‘스낵 토마토’ 선봬
- GS25, 4월 한 달간 배달 주문 상품 27종 대상 +1 행사 진행
- 롯데중앙연구소, 놀이 과자 KIT 활용 사회공헌 활동
- 롯데백화점 “오늘 단 하루 한우 50% 할인”
- 롯데백화점 4월 ‘롯데 웨딩 프로모션’ 진행… “명품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