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도산안창호기념관 점진홀에서 열린 도산사상연구발표회에서 참석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김기승 교수의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제36회 도산사상연구발표회가 17일 오후 ‘도산의 대공주의와 교육관 재조명’이란 주제로 도산안창호기념관 점진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도산학회 윤경로 회장과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백낙환 회장, 순천향대학교 아산학연구소 김기승 소장, 강남대학교 박의수 교육학과 교수 등 관계자, 시민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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