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모레퍼시픽)
(출처: 아모레퍼시픽)

건조한 피부, 장시간 보습 유지 얼굴 전용 스킨케어

고객의 소리 반영 민감한 피부위한 더마 보습 라인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일리윤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해지고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세라마이드 더마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리윤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한 제품을 만드는 노하우와 기술 그리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아모레퍼시픽 더마랩의 연구 자산을 바탕으로 얼굴 전용 스킨케어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브랜드 공식 SNS에 담긴 고객의 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선보이는 신제품 세라마이드 더마 라인은 민감한 피부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세라마이드 더마 페이셜 크림은 콩에서 유래한 피토세라마이드™를 함유해 속건조를 관리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건강한 피부의 세라마이드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피토세라마이드™는 보습 특화 소재로 피부 각질층 깊숙이 스며들어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능을 선사한다.

또한 히알루로닉세라마이드™ 성분이 탄탄한 이중 구조 보습막을 형성해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100시간의 장시간 보습 지속력을 검증 받았다. 잠자고 난 다음 아침에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세라마이드 더마 페이셜 크림은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거쳤다. 또 민감성 피부의 패널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민감성 패널 테스트도 통과했다.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피부과 테스트,민감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까지 까다로운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 파라벤 동물성 원료, 향료, PEG 계면활성제 등 9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은 저자극 순한 포뮬러다.

함께 출시하는 세라마이드 더마 속보습 스킨 역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 건조함을 관리해 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무향의 반투명 제형으로 지성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쫀득한 크림 제형인 세라마이드 더마 약산성 클렌징폼은 피부의 천연보습인자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아미노세라버블™이 건강한 피부에 필요한 세라마이드는 지켜내고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순하면서도 개운한 세정을 도와준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더마 라인 신제품 3종은 현재 아모레퍼시픽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아모레 퍼시픽몰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7일까지 일주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1일에는 G마켓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단독 구성과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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