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별 공항.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장은진 기자] 박한별 공항 패션이 화제다.

박한별은 지난 9일 자신의 온라인 브랜드 스탈리 촬영과 휴식을 위해 LA로 출국했다. 이를 위해 박한별이 공항에 들른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으로 게재됐다.

박한별은 ‘STAR’라는 문구가 새겨진 분홍 민소매에 회색 배기바지를 매치했고 여기에 선글라스, 시계, 운동화까지 온통 분홍색으로 멋을 내 ‘공항 패션 종결자’ 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이번 박한별 공항 패션 포인트는 흰색 숄더백. 제이에스티나의 제품이다.

박한별의 공항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 패션 완결판” “운동화 신어도 굴욕 없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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