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합동참모본부(합참)가 25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제원과 사거리를 분석 중이다.
로이터통신과 교도통신은 일본해상보안청과 일본정부 등을 인용해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 21일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쐈으며, 사거리는 모두 단거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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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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