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23일 오후 2시 천지 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32회에서는 오 후보의 승리 요인에 대해 집중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용화 한국외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 대한 ‘도쿄 아줌마’ 발언과 LH 사태 등으로 여론이 악화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레임덕으로 이어질지 여부, 한명숙 모해위증교사 관련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 20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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