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22일 열린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 통합관리를 상징하는 금강 발원지를 비롯해 금산 방우리, 대청호, 공주보, 서천 금강하구둑, 서해 장항앞바다 등 6곳의 물 합수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장, 박상돈 천안시장,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문진석·이종문 국회의원) (제공: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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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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