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준 정선군수가 22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21.3.22
최승준 정선군수가 22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 정선군청) ⓒ천지일보 2021.3.22

[천지일보 정선=이현복 기자] 최승준 정선군수가 22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최 군수는 가세로 태안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구충곤 화순군수와 이현종 철원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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