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가명정보 결합 활성화 방안 모색
개인정보위, 가명정보 결합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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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정부서울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천지일보 2021.2.24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제공: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천지일보 2021.2.24

윤종인 위원장, 삼성SDS·NIA 등과

개인정보 톡톡릴레이 간담회 개최

[천지일보=손지아 기자]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이날 오후 4시 가명정보 결합 일선에 있는 결합전문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제9회 개인정보 톡톡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삼성 SDS,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더존비즈온, 신용정보원 등 4곳의 결합 전문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는 데이터3법 개정 이후 민간분야의 가명정보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관련 제도 및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윤종인 위원장은 결합 시범사례 도출을 위해 5대 분야 7개 과제에서 결합을 추진 중인 결합 전문기관 관계자들로부터 결합 업무의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가명정보 활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가명정보 활성화 방안을 찾고 가명정보 제도를 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가명정보 전문가들과 소통해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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