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SNS핫이슈5] 비트코인 상한가‧코로나19 확산세‧구미 여아 사망 사건‧LH 직원 땅 투기 의혹‧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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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장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 중인 장충모 LH 부사장은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지구 투기의혹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정부와 합동으로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관련부서 직원 및 가족의 토지거래현황 전수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LH공사 서울지역본부의 모습. ⓒ천지일보 2021.3.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4일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에 대해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사장 권한대행 임무를 수행 중인 장충모 LH 부사장은 “일부 직원들의 광명시흥지구 투기의혹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충격과 실망을 드렸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정부와 합동으로 3기 신도시 전체에 대한 관련부서 직원 및 가족의 토지거래현황 전수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LH공사 서울지역본부의 모습. ⓒ천지일보 2021.3.4

천지일보가 간추린 SNS 주간 핫이슈 5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가 연일 경신되면서 1억원까지 도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방역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백신의 이상반응도 8500건이 넘었고 누적 사망자도 16명이나 발생했습니다. 구미에서 3세의 여자아이가 사망하면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특수본이 가족과 친인척까지 조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치권까지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1. 비트코인

대표적인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7100만원을 넘어서면서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4일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업비트, 코인원 등에서 7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 가격 상승 배경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1억원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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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1.3.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의실에서 의료진들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대병원은 국내 '빅5'로 불리는 상급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 2021.3.4

2. 코로나19 현황‧백신 부작용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방역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4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다소 유행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서 상당히 긴장을 하면서 금주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상반응은 8520건, 사망자는 1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백신종류별로 살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총 56만 1785명 접종 후 이상반응 누적 8421건이고 화이자 백신은 총 2만 6099명 접종 후 이상반응 누적 99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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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확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11일 발표된 정부의 1차 조사 결과가 국민 눈높이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인사조치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나와 차량에 탄 변창흠 장관.
(서울=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이 확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 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11일 발표된 정부의 1차 조사 결과가 국민 눈높이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잇따르면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인사조치 요구가 더욱 거세지는 모양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나와 차량에 탄 변창흠 장관.

3. 구미 여아 사망 사건

경북 구미의 한 빌라 빈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여아 사망사건과 관련, 여아의 친모로 지목된 A(49)씨의 남편이 아내의 임신, 출산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번 사건에 프로파일러까지 투입했지만, 아직까지 큰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죽은 아이의 친부가 누구인지, 딸이 낳은 아이의 행방을 쫓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4. LH 직원 땅 투기 의혹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투기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투기 의심자 조사 대상에 국토교통부·LH 등 직원들은 물론 이들의 가족·친인척까지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정치권은 LH 투기 의혹에 대해 특별검사 도입과 정부 조사가 아닌 검찰의 조사를 두고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LH 투기 의혹의 진상 규명과 처벌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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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이냐 검찰 조사냐… LH 투기 의혹 규명에 치열한 수 싸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받는 가운데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소집된다. 사진은 이 부회장과 프로포폴 모습.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DB) ⓒ천지일보 2021.3.14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받는 가운데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가 소집된다. 사진은 이 부회장과 프로포폴 모습.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천지일보DB) ⓒ천지일보 2021.3.14

5.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의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이 부회장 변호인은 입장문을 내고 불법투약은 없었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이 부회장에 대해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이날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부회장 사건을 수사심의위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검은 조만간 수사심의위를 소집해 이 부회장의 기소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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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의혹’ 이재용… 변호인 “불법투약 없었다”

비트코인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비트코인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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