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애플파이 ‘레드애플 팝업스토어’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9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직원들이 프리미엄 애플파이 ‘레드애플 팝업스토어’를 홍보하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조혜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프리미엄 애플파이 전문 스토어 ‘레드애플(REDAPPLE)’의 화이트데이 기념 팝업스토어를 본점 지하1층에서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레드애플의 애플파이는 최고급 프리미엄 천연 발효버터를 사용한 페스츄리 속에 직접 손질한 국내산 생사과와 레드애플만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바닐라크림을 넣어 만들어지며 파이 1개당 사과 1/4조각을 졸여 넣고 18가지 재료가 첨가된 프리미엄 애플파이로 유명하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바삭하고 부드러운 페스츄리의 식감에 고소한 버터의 향과 새콤달콤한 사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애플파이 오리지널’과 애플파이 오리지널에 바닐라크림을 추가해 달콤함과 크리미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애플파이 바닐라’를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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