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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터빌=AP/뉴시스] 8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스터빌의 조 핸드 체육관에서 조 프레이저와 무하마드 알리가 경기하는 동상이 그들의 세계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 50주년을 기념해 공개되고 있다. 프레이저와 알리는 1971년 3월8일 미국 뉴욕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쳐 당시 프레이저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둬 알리에게 첫 패배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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