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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8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백신 접종 장소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의 전 언론 참모였던 캐런 힌튼이라는 여성이 쿠오모로부터 지난 2000년 성희롱을 당했다고 밝혀 성희롱 폭로자는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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