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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필리핀 마닐라의 대통령궁 인근에서 한 여성 운동가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파괴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 퍼포먼스가 코로나19 대유행 중 실업, 빈곤, 인권 침해 등이 늘어난 것에 대해 두테르테 정부에 책임을 묻는 의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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