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성호 수변길 주차장에 마련된 ‘수변길마켓’이 지난 6일 정식으로 개장했다. 수변길마켓은 장성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다. 올해는 지역 내 21개 농가가 참여해, 명품 장성 농산물을 더욱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미애 기자
lme381@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