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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말라=AP/뉴시스]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보안군이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 입구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차량을 검문하고 있다. 라말라는 코로나19 급증으로 일주일간의 엄격한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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