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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한 여성이 세계 여성의 날 시위를 준비하며 멕시코 왕궁 앞 경계 울타리에 꽃을 꽂고 있다. 여성 운동가들은 울타리에 그동안 살해되고 실종된 여성들의 이름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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