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파리=AP/뉴시스] 그린피스가 제공한 사진에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로이시 공항에서 그린피스 운동가들이 탑승객 없이 주기 중인 에어프랑스 보잉 777의 옆면을 녹색 페인트로 칠하고 있다. 프랑스 공항 경찰은 공항 보안에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항공기를 무단으로 훼손한 이들 운동가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