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13kg 감량’ 시어머니 근황 공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마마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4일 인스타그램에 “#모델포즈 #마마언니 #엣지 언니. 마마님 아니 마마언니 왜 이러세요~ 점심 드시고 엣지있게~ 어머나~ 어쩔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 시어머니 마마는 신이난 듯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남편 진화와 불화설에 휩싸였으나 “가정을 이루고 나니 모자란 점 모르는 점 허점투성이더라. 그래도 난 처음 사랑하던 때 그 마음 똑같이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예쁘게 봐 달라”며 부부간의 갈등을 극복했음을 알렸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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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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