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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북부 콰우테펙 인근에서 케이블 버스로 불리는 새로운 공중 대중교통 시스템이 출범해 이에 시승한 공무원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케이블 버스 출범으로 이곳 주민들은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최대 2시간 걸리던 것을 30분 정도로 단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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