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정보·기록학연구소(소장 노명환)는 오는 7일 오후 8시 한국기록과정보·문화학회(회장 노명환)와 공동으로 ‘몽골의 노마디즘: 비단길과 제국의 서막 푸른 초원 이야기’를 주제로 온라인 화상(Zoom)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이평래 교수의 발표와 이희수 한양대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 사무총장인 황성돈 한국외대 교수의 축사 및 박춘원 위즈메타 CTO와 진용선 아리랑연구소장의 특별초대석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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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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