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 액티뮨 앰플. (제공: LG생활건강)
차앤박, 액티뮨 앰플.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차앤박화장품(CNP)이 ‘액티뮨 앰플’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페룰릭산과 비타민C, E의 강력한 항산화 처방을 담은 포뮬러가 항산화 케어를 도와주며 100시간 항산화 테스트를 완료해 효과를 검증받았다.

외부 자극, 피부 건조, 잡티 다크닝 등의 3대 피부 고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3중 디펜스 효과로 여러 가지 피부 외부 환경으로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앰플이다. 더불어 보습, 피부결, 피부 투명도, 피부 윤기, 피부 균일도 등이 총체적으로 개선돼 피부 기본기를 강화하고 케어해준다.

CNP 브랜드 담당자는 “액티뮨 앰플의 처방은 항산화 유효성분 페룰릭과 비타민 C, E 성분을 CNP 피부전문가의 노하우로 담아내 탄탄하고 힘 있는 피부 변화를 선사한다”며 “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은 요즘 피부 기본기를 다져주는 전문 케어를 경험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CNP 페룰릭 액티뮨 앰플은 CNP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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