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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베이루트 국제공항으로 통하는 고속도로를 막기 위해 타이어에 불을 지르고 있다. 레바논 파운드화가 암시장에서 달러 대비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후 레바논 각지에서 산발적인 시위가 벌어져 레바논 새 내각 불신에 따른 각종 위기가 심화하는 징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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