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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 2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의 한 커피숍에서 사람들이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서 중위험 지역인 앙카라를 비롯한 터키 일부 지역의 카페, 식당 등이 다시 문을 열었고 이들은 수용 인원의 50% 규모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이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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