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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습지를 찾은 상춘객들이 나무서리라 불리는 상고대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라산 진달래밭은 최저기온이 영하 9.4도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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