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카라카스=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마스크를 쓴 통근자들이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난해 금리 인상이 발효된 뒤 지하철 편도 요금을 미화 1센트(약 12원)에 해당하는 2만 볼리바르로 조정했다. 2021.03.03.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