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세리머니 ‘화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손흥민의 3.1절 세리머니가 화제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EPL 26라운드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손흥민은 멤버들과 손가락으로 K자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손흥민은 “‘K’ 세리머니가 코리아를 의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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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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