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소재 이마트24 성수대우점에서 모델들이 모닝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24)
성수동 소재 이마트24 성수대우점에서 모델들이 모닝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24)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마트24가 ‘전국민 아침 든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줄고 점차 출근 및 등교가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매일 오전 7~10시에 샌드위치, 사과,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등을 할인 판매함으로써 고객의 아침을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이달의 모닝세트로는 ▲청송하이크린사과+핫아메리카노(1600원, 38% 할인) ▲더블에그치즈샌드위치+핫아메리카노(2300원, 30% 할인) ▲버터갈릭스크램블샌드위치+핫아메리카노(2500원, 28% 할인) 등이 있다. 삼성카드로 결제 시 추가 500원이 할인돼 최대 5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앞으로 매월 새로운 모닝세트를 선보여 고객을 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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